2009년 8월 9일 일요일

매미가 찾아오던 날

 

매미소리가 요란하게   방안을 소란하게 했다.아파트인지라 매미소리를 이렇게 가까이서 들어 보기는 오랬만이다 어디서 울어 대는지 찾았더니 베란다 방충망에 앉아서 목청것 울고 있었다.어제가 입추인지라 이제 그들도 노래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다.긴긴세월동안 땅속에서 살다.몇날을 노래하기 위해 세상에 나와 그렇게 사는가   보다.그를 방해 하지 않기 위해 살며시 사진을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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